2012-2013 U12-U17 NT [R]

Discussion in 'Korea' started by jsk14, May 7, 2012.

  1.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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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6 Championship Draw
    draw will take place on May 10
    Pot 1
    Iran (host)
    DPR Korea
    Uzbekistan
    Australia
    Pot 2
    Japan
    Syria
    Iraq
    Kuwait
    Pot 3
    China
    Oman
    Saudi Arabia
    Yemen
    Pot 4
    Thailand
    Laos
    Korea Republic
    India


  2.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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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C U-14 페스티벌 참가 U-14 대표팀 명단

    GK: 김정호(포항 유스/포철중), 안찬기(수원 유스/매탄중)

    DF: 한정호(성남 유스/풍생중), 김승우(보인중), 윤서호(수원 유스/매탄중), 최재영, 한승범(이상 포항 유스/포철중), 이상민(부산 유스/신라중), 최지묵, 장재원(이상 울산 유스/현대중)

    MF: 조우인(수원 유스/매탄중), 박상혁(중동중), 이용언(한양중), 강상희(대월중), 안재홍(충의중), 이상헌(울산 유스/현대중)

    FW: 이승재(성남 유스/풍생중), 김호(구로중), 박명수(인천 유스/광성중), 이형경, 육근혁(이상 울산 유스/현대중), 조상현(군포중)

    [​IMG]


    [​IMG]

    [​IMG]

    results from the festival: Mongolia 0-8 Korea Rep., Hong-Kong 0-2 Korea Rep., Taiwan 0-3 Korea Rep., Japan 1-2 Korea Rep., China 1-6 Korea Rep., Guam 1-10 Korea Rep.,
  3. Jite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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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no.17 he is stands out alot lol.
    He is 이형경 and at 14 yo he is 191cm tall!
    He scored 11 goals out of all the 9 games in the festival!
  4.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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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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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ite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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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p of death people.

    AFC U-16 Championship 2012

    Group A) Iran, Kuwait, Yemen, Laos
    Group B) Australia, Iraq, Oman, Thailand
    Group C) Korea DPR, Saudi Arabia, Japan, Korea Rep
    Group D) Uzbekistan, Syria, China India
  7. koreans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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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did you put U14 news here..?
  8. Jite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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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tle 2012-2013 U12-U17 NT [R]
  9. koreans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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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y shouldn't be merged. All these U-XX are confusing enough for people as is. Unless you guys enjoy answering the same stupid questions repeatedly, make it simple for everyone.
  10.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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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gh draw but we already beat japan and have a lot of talented youngsters. Maybe even Baek can take part if we make the world cup

    I think its not too complicated this is mostly a u16/u17 thread though cause that's who puts out the most news
  11. Jite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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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원 (LEE Da-Won)
    [​IMG]
    [​IMG] 이름 이다원
    [​IMG] 영문명 LEE Da-Won
    [​IMG] 소속구단 언남고
    [​IMG] 포지션 DF
    [​IMG] 출생 1996.05.27
    [​IMG] 신장/체중 193/81
    [​IMG] A매치출장/골 /
    [​IMG] A매치기록
    [​IMG] 프로필

    Far out he does not look like a kid.
  12.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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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k::eek::eek:
  13. Random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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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클론
    Jitevra repped this.
  14.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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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최문식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4일부터 목포축구센터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U-16 대표팀 역시 기존 멤버들 외에 새로운 얼굴들이 여럿 포함됐다. 유창훈(보인고)과 박진옥(신갈고), 주원석(신평고), 박주성(제주 유스/서귀포고) 등이 새로 발탁됐으며, 지난 4월 파주 훈련에서 잠시 제외됐던 정훈우와 윤용호(이상 수원 유스/매탄고)도 재합류했다. 또한 한 살 어린 한찬희(전남 유스/광양제철중)이 중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것도 관심을 모은다.

    U-16 대표팀은 4일부터 15일까지 훈련을 실시하며, 9월 22일부터 이란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에 맞춰 팀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북한, 일본, 사우디 아라비아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 U-16 대표팀 목포 소집 훈련 명단 (2012년 6월 4일~15일, 목포축구센터)

    GK: 전종혁(성남 유스/풍생고), 문광석(보인고), 김민엽(전북 유스/영생고)

    DF: 유원종, 김기영(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황기욱(서울 유스/동북고), 정훈우, 주현호(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유동식(정명고), 김정훈(전남 유스/광양제철고), 황인범(대전 유스/충남기계공고), 유창훈(보인고)

    MF: 김예일, 고민혁, 안은산, 황문기(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윤용호, 최주용(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이상기, 전상오(이상 포항 유스/포철공고), 박진옥(신갈고), 주원석(신평고), 한찬희(전남 유스/광양제철중)

    FW: 유진석(한양공고), 임은수(인천 유스/대건고), 이건, 박주성(이상 제주 유스/서귀포고), 황희찬(포항 유스/포철공고), 송인학(장훈고)
  15.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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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최문식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이 지난 16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9월 22일부터 이란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는 U-16 대표팀은 16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에 걸쳐 마지막 전력 극대화에 나선다.

    U-16 대표팀은 16일부터 30일까지 파주 NFC에서 2주간 훈련한 뒤,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가평에서 1주일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소집훈련 명단에는 기존에 선발됐던 주축 멤버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다만 주전 골키퍼 전종혁(성남 유스/풍생고)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면서 합류하지 못했다.

    최문식 감독은 “원래 이번 소집훈련 기간 중에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사우디가 우리와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초청이 취소됐다.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최 감독은 “(전)종혁이는 우리 팀의 주전 골키퍼였다. 지금 상황으로는 아시아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이번 소집훈련은 팀 조직과 전술을 가다듬는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전도 외부 팀과의 경기보다는 자체 연습경기 위주가 될 예정이다. 고교나 대학 팀들의 경우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는 도중이라 연습경기 상대를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

    최 감독은 “파주에서의 2주 훈련 기간에는 전국대회로 인해 연습게임 상대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들 것 같다. 가평에서는 전국대회에서 탈락한 대학팀들 중에서 섭외해 연습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사우디 친선대회가 좌절된 것이 새삼 아쉽다”고 밝혔다.

    3주간의 훈련을 마친 후 U-16 대표팀은 소집 규정에 따라 AFC U-16 챔피언십이 열리기 한 달 전에 최종명단을 선발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 U-16 대표팀 4차 소집훈련 (2012년 7월 16일 소집, 파주 NFC)

    GK: 문광석(보인고), 김민엽(전북 유스/영생고), 김형중(일동고)

    DF: 유원종, 김기영(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황기욱(서울 유스/동북고), 정훈우(수원 유스/매탄고), 김민재(수원공고), 장희웅(대구 유스/현풍고), 김정훈(전남 유스/광양제철고), 황인범(대전 유스/충남기계공고), 유창훈(보인고), 유동식(정명고)

    MF: 김예일, 고민혁, 황문기, 안은산(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박진욱(신갈고), 윤용호, 최주용, 김강국(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김태혁(마산공고), 이상기, 전상오(이상 포항 유스/포철공고), 주원석(신평고)

    FW: 임은수(인천 유스/대건고), 이건(제주 유스/서귀포고), 황희찬(포항 유스/포철공고)
  16. js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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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T had a spanish youth football director over for a presentation. this is just part 1

    스페인 유소년 축구를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히네스 멜렌데스 씨(62)다.

    멜렌데스 씨는 2003년부터 스페인 U-19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스페인축구협회(RFEF) 유소년국장으로도 재직하며, 스페인의 유소년 축구의 전체적인 틀을 구상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그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KFA(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청받았기 때문. 근래 들어 KFA와 스페인축구협회는 돈독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KFA는 스페인 축구를 한국에 이식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세미나 역시 그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며, 멜렌데스 씨는 ‘스페인 축구의 성공비결’을 소개했다. 또한 스페인 유소년축구의 핵심을 이루는 8대8 축구를 KFA가 본격적으로 도입을 결정함에 따라 8대8 축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0일 파주 NFC에서 지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고, 13일에는 경주에서 지도자와 선수 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는 멜렌데스 씨. 10일 파주 NFC에서 그를 만나 스페인 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IMG]
    KFA 주최 세미나를 위해 내한한 멜렌데스 국장 ⓒKFA 홍석균
    “스페인축구협회는 A대표팀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유소년들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각 연령대의 스페인 유-청소년 대표팀을 보면 A대표팀과 똑같은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스페인식 축구는 유소년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은 개념의 축구를 익힌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성장해 A대표팀까지 갔을 때도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 우선 한국 방문을 축하합니다. KFA의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동기가 궁금하네요.

    일단 양국 축구협회장님들의 친밀한 관계로 인해 세미나에 강연하러 오게 됐습니다.(웃음) 예전 2007년에 한국에서 U-17 월드컵이 열렸을 때 한국을 방문한 이후 두 번째네요. 최근 KFA가 스페인 축구를 모티브로 삼아 스페인이 어떻게 유소년을 키우고 성장시켰는지를 궁금해 했고, 양국 축구협회가 협력해서 정보 교환을 한다는 취지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한 것에 대해 정말 축하드립니다.(인터뷰 시점이 동메달 획득하기 전 -편집자 주) 스페인도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지만, 리그 일정이 너무 늦게 끝나면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 현재 스페인 축구는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강’입니다. 근래 들어 스페인 축구가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으로 네 가지 단계를 거쳤습니다. 첫 번째는 지도자 교육이 최우선이었죠. 두 번째로는 스페인 축구만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그 시스템을 새롭게 개혁하는 것((기존 시스템이 흐름에 뒤떨어지게 됐을 때), 마지막으로 각 프로 클럽들과의 협력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 이 네 가지를 기본 바탕으로 스페인 축구의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입니다. 유소년 축구지도자들이 훌륭하다면 그 나라의 축구는 먼 훗날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사실 이전에도 스페인 축구는 화려하고 강했었죠. 그러나 이상하게도 국제무대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그 때와 지금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기본적으로 기술력 자체는 항상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좀 더 선수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관중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또한 협회의 지원도 좋아졌죠. 이런 부분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A대표팀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유소년들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각 연령대의 스페인 유-청소년 대표팀을 보면 A대표팀과 똑같은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스페인의 볼 점유율 축구, 패스 축구는 유소년 시절부터 시작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은 개념의 축구를 익힌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성장해 A대표팀까지 갔을 때도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지금 A대표팀의 주축들은 대부분 유-청소년 시기에 연령별 유로나 월드컵에서 우승을 맛봤습니다.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은 유-청소년은 성적이 좋은데, 왜 A대표팀은 성적을 못 내느냐?”라고 물어봤었죠. 그리고 얼마 전부터 스페인 A대표팀은 유로나 월드컵을 모두 석권하기 시작했어요.

    답은 간단해요. 유-청소년 시기에 유럽과 세계를 제패했던 선수들이 지금 A대표팀의 주축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이들은 U-15에서 U-20 연령대의 대표팀을 단계적으로 거치면서 승리하는 법과 우승하는 법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지금 A대표팀이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죠.

    실제로 스페인 대표팀의 델 보스케 감독은 “우리가 유로나 월드컵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소년 시절부터 이기는 습관을 길러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고, UEFA(유럽축구연맹)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도 “스페인의 성공 이유는 유-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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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축구협회의 유소년 육성체계를 설명하고 있는 멜렌데스 국장 ⓒKFA 홍석균
    “대표팀에서는 수비의 컨셉, 공격의 컨셉, 전체적인 공격과 수비의 컨셉, 이런 것을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각자 정확한 위치 선정을 하고, 볼 점유율을 높이고, 압박을 강하게 하고,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공간을 움직이고, 어떻게 연계 플레이를 펼치고,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 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경기 컨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소년 대표 선수들이 모였을 때 컨셉에 대해 설명하고 훈련하는 것이죠.“

    - 스페인식 패스 축구는 모든 지도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러나 사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축구도 아니죠. 과연 기술적 차이가 있는 한국 등의 나라에서도 스페인식 패스 축구가 가능할까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는 유소년 단계에서 토대를 만들고 기초를 단단히 키워야 합니다. 그 유소년 축구를 기본 토대로 그 위에 피라미드 형식으로 각 대회를 개최하고 운영하고 있고, 여기에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발전을 이뤄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각 연령대별로 거기에 맞게, 바뀌는 축구의 흐름에 맞춰 운영하는 것이죠. 기본적인 패스와 볼 컨트롤 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토대를 다져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패스를 주고받고, 볼 컨트롤을 완벽하게 하는 능력을 계속 습득해서 그것이 누적이 되어야만 성인 선수가 되었을 때 완벽한 축구를 할 수 있어요.

    - 그렇다면 현재 스페인축구협회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요?

    현재 57명의 유소년 지도자들이 스페인축구협회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년을 2분기로 나눠 일을 진행하고 있고, 전국을 19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로 3명의 지도자를 배치했습니다. 3명의 권역 담당 지도자는 각각 그 권역의 U-12, U-16, U-18 대표팀을 담당하죠.

    그리고 분기별로 트레이닝센터에 모두 모여 각 권역의 유망주들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또한 각 연령대 선수들에게 어떤 플레이를 요구해야하는지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해 지도자들이 각 권역으로 돌아가서 유망주들을 그것에 맞춰 지도하게 하죠.

    결국 스페인 모든 지역의 유망주들은 같은 훈련 방식과 지도 방식으로 축구를 배우기 때문에 나중에 연령별 대표팀에 왔을 때도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할지에 대해 미리 학습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U-15에서 U-21까지 각각 55명씩의 대표 선수들이 선발되는데, 각 포지션별로 5명씩 선발합니다. 이들은 매달 한 차례씩 모여서 훈련을 하는데, 그 과정을 통해 각 포지션별로 3명씩, 즉 33명의 선수를 선발하죠.

    또한 이들이 매달 모여 스페인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할 때는 전체적인 경기의 컨셉만 설명하고 훈련합니다. 보통 3일 정도 훈련하는데, 이 기간 동안 체력이나 기본 훈련은 하지 않아요. 선수들의 기초 체력과 기본기는 각자의 클럽에서 배우는 것이죠. 대표팀에서는 수비의 컨셉, 공격의 컨셉, 전체적인 공격과 수비의 컨셉, 이런 것을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또 하나, U-15부터 U-21까지 훈련의 질은 똑같습니다. 유소년국장인 제가 각 지도자들에게 얼마나 훈련해야하는지 할당량을 주죠. 훈련량을 분배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들이 U-15에서 U-16으로 올라갔을 때 같은 훈련을 한다면 좀 더 능숙해질 거예요. 그리고 U-17이 되면 더 잘하게 될 것이고요. 결국 이들이 U-21이 됐을 때는 완벽해집니다. 기본이 되는 것은 경기의 전체적인 컨셉과 공격과 수비의 컨셉을 갖고 훈련하는 것이에요. 선수들은 항상 생각하면서 훈련과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IMG]
    스페인 축구에 대해 설명하는 멜렌데스 국장 ⓒ이상헌
    - 스페인 축구가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스페인의 축구를 흔히 ‘티키 타카(Tiki-Taka, 탁구공이 오고가듯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는 스타일을 말하는 스페인식 표현)’라고 말하죠.

    일단 스페인의 축구를 정의할 수 있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압박’과 ‘볼 점유율’, 그리고 ‘포지션(위치 선정)’이에요.

    이 중에서 어느 것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고 보세요?
    바로 ‘포지션(위치 선정)’입니다. 선수들의 위치 선정이 잘 구축되어 있는 팀은 전후좌우로 가는 패스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위치 선정이 좋지 않았을 때는 플레이하기가 어려워지죠.

    그 다음 우선 순위로는 ‘압박’이나 ‘볼 점유율’이나 상관없어요.
    만약 위치 선정이 잘 이뤄져 우리가 볼을 소유하고 있다면 볼 점유율이 우선일 것이고, 만약 공격권이 상대에게 있다면 압박이 우선이겠죠. 그리고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에는 항상 공을 중심으로 삼각형 대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경기의 기본 요소죠.

    각자 정확한 위치 선정을 하고, 볼 점유율을 높이고, 압박을 강하게 하고,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공간을 움직이고, 어떻게 연계 플레이를 펼치고,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 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경기 컨셉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소년 대표 선수들이 모였을 때 컨셉에 대해 설명하고 훈련하는 것이죠. 마치 집을 지을 때처럼 하나하나씩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선수를 볼 때 중요시하는 것을 설명한다면, 첫 번째는 당연히 (기술적으로) 좋은 능력을 갖춘 선수죠. 볼을 점유하고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해요. 두 번째로는 특징, 개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카를레스 푸욜(바르셀로나) 같은 선수는 분명한 특징이 있는 선수죠. 세 번째로는 항상 이기길 원하는, 경쟁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선수죠.

    네 번째 조건은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예요.
    그런데 스페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피드는 육체적인 스피드가 아니라 정신적인 스피드입니다. 축구는 단순히 뛰는 경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경기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스피드 있는 선수는 과르디올라였어요. 그는 플레이를 하기 전에 항상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과르디올라는 항상 느릿느릿하게 움직였죠. 그러나 자신에게 볼이 왔을 때 과르디올라는 정신적으로 매우 빨리 판단하고, 플레이했어요.

    지도자들은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항상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플레이해야 더 효율적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가르쳐야하죠. 축구는 공을 놓고 상대와 경쟁하는 경기이고, 어떻게 해야 그 경쟁에서 효율적으로 이길 수 있을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피지컬을 꼽을 수 있고, 정신력도 빼놓을 수 없죠.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벤치에 있다고 뒤에서 멀뚱멀뚱하게 있는 선수는 필요 없어요.

    또한 중요한 것은 심리적 밸런스입니다. 특히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단기간에 치러지는 대회에서는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심리적 변동이 큰 선수는 경쟁할 수 없어요. 항상 심리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선수가 필요하죠.
  17. Sons of Thunder

    Sons of Thund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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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we got a couple of man-child's coming up through the system huh? lol

    When is the Championship actually taking place?
  18. jsk14

    jsk14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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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6 Championship is Sept. 22nd-Oct 6th in Iran

    our group:
    DPRK
    Japan
    Korea Rep.
    Saudi Arabia

    the Norks topped their group easily but it only had China. Saudi Arabia qualified as a 3rd place team. Japan qualified 1st in our group but we beat them 4-2. should be good. group D has Uzbeks, Syria, China, and India. whoever gets out our group of death has a pretty easy road to the WC.
  19. yahtrickyah

    yahtrickyah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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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any of the Barca wonderkids play for our national teams?
  20. jsk14

    jsk14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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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k is 15 so he will be eligible and has in the past played on our U-14 team i believe. the infantil A kids are only 14 though. Baek could possibly play for us if we make the U17 WC next october it depends on his progress at the club.
    yahtrickyah and Sons of Thunder repped this.
  21. Sons of Thunder

    Sons of Thund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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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hought of the Spanish-developed kids coming up and putting on the red shirt...exciting times!
  22. BENJMNS

    BENJMNS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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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officially ahjuhshee. These 15 year kids could be my sons though I'd be a realllllllly young teenage dad reality tv worthy. Ok I'm not clicking on this thread again. Too soon junior for me. Thx for keeping track though!
  23. KiChungWon

    KiChungWon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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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 standout talent?
  24. jsk14

    jsk14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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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current crop of u-16 i dont follow so much but what i have noticed is more and more high schools getting kids on the NTs. before it used to be just a few (suwon, chunnam, pohang) but now we get much more variety. the midfield is not very big but is very technically gifted. some of these kids are Baek Seung-Ho's peers and got the same training he got. people to watch are Lee Sang-Gi (Pocheol HS), Lee Geun (Seokipo HS), and Kim Kang-Guk (Maetan HS). we also have 4 mids who go to the same school (Hyundai HS) part of Ulsan Hyundai youths who have great chemistry.
    fiercejoy repped this.
  25. CoreanBoy671

    CoreanBoy671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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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ill be waiting for my personal favorite. ROM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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